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3박4일간 중국 화중사범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학 특강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화중사범대학은 경희사이버대의 'KF 한국학 온라인 강의'를 제공받는 해외 대학 중 하나로, 이번 방문은 화중사범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한국학사업추진단은 현지 대학 교수진 및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 경희사이버대의 한국학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가 지난 30일 중국 화중사범대학교에서 '한국어를 통해 본 한국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화중사범대의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글로벌한국학사업추진단장)의 한국어 특강이 개최됐다. 화중사범대 지수용 한국어학과장과 한국어학과 학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교수는 '한국어를 통해 본 한국문화: 언어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을 본다'를 주제로 한국어의 어원 안에 담겨있는 한국인의 의식과 생활문화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소개해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튿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희사이버대 'KF 한국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화중사범대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한국학사업추진단은 온라인 강의 기획 및 제작 과정, 상세 교육 커리큘럼 등을 발표하며 경희사이버대에서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의 우수함과 탁월함을 소개했다. 또한 'KF 한국학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공부해온 학생들과의 다양한 의견 공유도 이어졌다. 강의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제안 등을 통해 추후 보다 적극적인 한국학 교육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화중사범대 지수용 한국어학과장은 "경희사이버대의 KF 한국학 온라인 강의를 통해 재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 및 한국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며 학습에 큰 효과를 얻었다"며 "2학기에도 이를 강의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입문 과정과 함께 한국의 경제 및 국제관계 등을 배우는 심화 과정의 활용을 통해 심도있는 한국학 교육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월 8일(금)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해 2014학년도 신설학과인 모바일융합학과와 스포츠경영학과를 포함한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 분야의 총 21개 학과에 지원 가능하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59-0000) 또는 홈페이지(www.khcu.ac.kr/ipsi)로 문의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도 6월 20일(금)까지 후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학사 학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경영,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 등 총 3개 전공에 지원 가능하다. 대학원 입학 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02-3299-8808) 혹은 홈페이지(grad.kh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