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 외무상 "납치문제 해결위해 총리 방북도 검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6-03 14:3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캐슬린 문 "北 고립돼 있지않아…韓美 국제적 대북접근 필요"
일본 '원조극우' 이시하라, 아베와 연대에 '의욕'
"비핵화 '진정성' 있어야 대화 가능..北 여건 조성해야"
"오바마, 아프리카 PKO에 日자위대 참여확대 요청"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3일 일본인 납북자 문제의 전면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북한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 답변을 통해 "납치문제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과정에서 (아베 총리의) 방북 건에 대해서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베 총리의 구체적인 방북 시기 등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일본 정부가 대북 제재 일환으로 실시 중인 북한 `만경봉 92'의 입항 금지 조치에 대해 "(북한의 납북자 재조사 개시후에도) 입항을 허용할 예정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교섭 담당 대사는 전날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북한과 일본이 앞으로 만경봉호 입항금지 해제 문제를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동남아 3대 마약왕' 김씨 징역 25년…아들도 5년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 항소심도 징역 15년
"日정부, 자위대 후방지원 전투지로 확대"<마이니치>
캐슬린 문 "北 고립돼 있지않아…韓美 국제적 대북접근 필요"
일본 '원조극우' 이시하라, 아베와 연대에 '의욕'
"비핵화 '진정성' 있어야 대화 가능..北 여건 조성해야"
"오바마, 아프리카 PKO에 日자위대 참여확대 요청"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