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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26일 방한...정상회담,동북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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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윤병세 외교부장관 초청으로 26일부터 이틀 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외교부는 왕 부장이 방한 기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문제 등 한·중 양자 관계,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작년 4월 윤 장관의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이자, 한·중 양국 정상이 작년 6월 발표한「미래비전 공동성명」에서 명시한 '외교장관간 상호 교환방문 정례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왕 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하는 일정을 우리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왕 부장의 이번 방한은 중국 외교부장으로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중국 외교부장이 '형제국가'인 북한에 들르지 않고 한국에 먼저 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다음 달로 예상되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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