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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세월호 참사 한달, 아직도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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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하게 해명된 것이 없다. 그저 추정과 잠정적 수치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부는 세월호의 침몰 주요 원인 중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변침으로 보고 있지만 왜 급격한 변침이 일어났는지 속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최초 사고 시각 역시 합수부는 1차 변침이 일어난 16일 오전 8시 48분으로 추정하지만, 생존자와 목격자들의 증언과 엇갈리는 부분이 많다. 이미 8시를 전후에 이상 징후가 있었다는 게 이들의 일괄된 주장이다.

지난달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선수쪽 선저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모두 침몰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야간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윤성호 기자).

 


그밖에 이준석 선장과 1등 항해사 강 씨의 행적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세월호에 실린 승용차, 화물차 등의 탑승객 수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남은 실종자 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주장마저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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