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말썽꾼' 저스틴 비버, 이번엔 강도 혐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4-05-15 07:14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말썽꾼으로 꼽히는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강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은 비버가 강도짓을 했다는 여성의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피해자는 12일 오후 10시30분께 로스앤젤레스 근교 도시인 셔먼오크스에서 비버가 자신의 휴대 전화를 빼앗으려 했다고 신고했다.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비버가 딸과 함께 있던 이 여성이 휴대 전화로 자신의 사진을 찍었다며 가방 속에 있던 휴대전화를 가져가 사진을 지우려고 했다고 전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