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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vs아직…그들은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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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MC몽 세븐 상추…연예계 복귀여부 관심집중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의 근황이 속속 전해지면서 복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신정환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신정환은 이날 묘령의 여인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 모습이 포착됐다. 동반 귀국한 묘령의 여인은 지난 1년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 가석방된 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날 신정환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복귀여부에 눈길이 쏠렸지만 신정환 측 관계자는 "본인이 아직 자숙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라며 "때가 되면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신정환 뿐 아니다. 가수 MC몽 역시 최근 몇몇 대형 기획사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복귀여부가 화제가 됐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를 해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2년 5월 대법원이 병역병 위반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계속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는 여러해 동안 복귀설이 돌았으나 스스로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이번에 대형기획사와 접촉하면서 복귀여부에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 연예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도 3년정도 지나면 복귀하는데 MC몽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음에도 오랜기간 스스로 자숙했다. 이제는 대중 곁으로 돌아올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들 외에 연예병사 논란을 빚었던 가수 상추와 세븐도 각각 올해 8월과 12월에 제대한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현장21'의 연예병사 실태 보도에서 강원도 춘천에 있는 모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방송 여파가 커지면서 연예병사 제도는 폐지됐고 세븐과 상추도 열흘간 영창 징계 처분을 받았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들의 복귀와 향후 활동을 내다보는 대중들의 시선엔 온도차이가 있다. "이제는 됐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활동을 하기엔 이르지 않느냐"고 날을 세우는 반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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