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월호 침몰]'무한도전' 멤버들, 단원고 합동 분향소 단체 조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25일,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멤버들은 이날 새벽,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