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KBS 새 월화 '빅맨' 첫방 늦춰져…'기황후' 마지막회 맞대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보내기
2014-04-08 12:1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첫 방송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 회가 맞대결을 펼친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빅맨'은 당초 알려진 것 보다 2주 뒤인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현재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기황후' 역시 28일, 마지막 편인 51회 방송이 예고돼 있어 두 작품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관련 기사
‘빅맨’ 최다니엘, 선악 오가는 야누스 캐릭터 예고
‘빅맨’ 강지환·이다희, 스릴만점 자동차 추격전 공개
'신 스틸러' 한상진도 '빅맨' 합류...권력 카리스마 발휘
현재 방영되는 '태양은 가득히'가 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됨에도 불구, '빅맨'의 첫 방송 시점이 늦춰진 것에 대해 KBS는 "내부적인 경쟁력 제고"라고 설명했다. 2주가 미뤄지면서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기황후' 마지막 회와 맞붙게 됐지만 "'빅맨'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맨'에 앞서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는 KBS 2TV 2013 드라마스페셜 4부작 '그녀들의 특별한 하루'가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