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 '빅맨' 첫방 늦춰져…'기황후' 마지막회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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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첫 방송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 회가 맞대결을 펼친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빅맨'은 당초 알려진 것 보다 2주 뒤인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현재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기황후' 역시 28일, 마지막 편인 51회 방송이 예고돼 있어 두 작품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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