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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 난임 극복하고 아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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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44)이 내달 늦깎이 아빠가 된다.

김현철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작년 5월에 결혼해 아주 이상적인 코스를 밟았다"는 MC들의 질문에 김현철은 "오는 5월에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 난임 판정을 받았다. 나이가 있다 보니 (정자가) 활동이 없더라"면서 "어차피 늦은 장가니까 아기가 생기면 축복이다 생각하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밥을 먹는데 아내가 헛구역질을 하더라"며 "초음파를 봤는데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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