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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임신 누드 안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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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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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아길레라 줄줄이 임신 누드 화보 촬영…알바 "임신은 사적인 일" 거절 의사 밝혀
알바
최근 임신을 발표한 미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26)가 임신 기간에 누드 화보를 촬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은 알바가 최근 세 군데의 잡지사로부터 임신 누드 화보 촬영을 제의받았지만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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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한 측근은 "최근 여러 잡지사에서 알바에게 임신 누드 화보 촬영을 제의해 왔다"라며 "알바는 임신이 매우 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드 화보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신 시티'', ''판타스틱 4''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알바는 최근 남자친구인 캐시 워랜(28)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 내년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알바의 측근은 "하루는 세 곳의 잡지사에서 누드 화보 촬영을 제의해 왔다"라며 "잡지사는 스타들의 임신 누드 화보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영화배우 데미 무어부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리고 최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 이르기까지, 임신을 발표한 유명 스타들의 누드 화보를 표지로 내세운 잡지들은 매번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알바는 자신이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임신 기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은 없다"라며 결혼설 역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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