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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노조, "이기준 교육부총리는 국민에 대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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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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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동조합과 전국전문대학교수협의회,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은 이기준 전 서울대총장의 교육부총리 임명에 대해 "개혁의 후퇴이자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전국교수노조 등은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서울대총장 재직 시절 구성원들의 민주적 참여를 거부하며 독재와 전횡을 거리낌 없이 자행했던 인사를 교육부총리에 임명한 것은 참여정부가 백년지대계인 교육마저 포기했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수노조 등은 또 "이기준 부총리가 교육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짓밟고 신자유주의의 잣대로 교육의 공공성을 훼손시켜 우리나라 교육을 망칠 것이 자명하다"며 "이 부총리의 임명이 철회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CBS사회부 이희진기자 heejj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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