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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이기준, 도덕적으로 부적합" 임명 취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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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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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회의가 "이기준 전 서울대총장의 교육부총리 임명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교협은 4일 성명을 통해 "이 전 총장은 서울대총장 재직시 판공비를 부당하게 과다 집행하고 사외이사 겸임 문제로 학내외의 지탄을 받고 사퇴한 인물로 무엇보다 도덕적인 기준으로 볼 때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을 책임지기에는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민교협은 또 "이 전 총장은 대표적인 시장주의자로서 서울대총장 시절 기초학문 육성을 소홀히 하고 서울대를 응용학문 중심대학으로 개편하는 데 앞장섰다"며 "이 전 총장이 교육부총리직을 수행할 경우 우리나라의 학문과 교육체계가 심각하게 왜곡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BS사회부 이희진기자 heejj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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