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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만만한 장관 교체, 희생양 개각"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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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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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일 6명의 장관을 교체한 개각에 대해 "희생양 개각"이라고 혹평했다.

전여옥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개각은 경제파탄에 신음하는 민생현장과 청와대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국민을 실망하게 만든 개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의 민생파탄은 내각의 수장인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이 분명하지만 만만한 장관들을 교체해 책임을 떠넘겼고 정작 교체가 시급한 경제, 외교, 안보라인에는 면죄부를 줬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 장관 자리에 임명된 사람들도 제대로 일할 사람이라기 보다는 낙선보상용 등 나눠먹기식 인사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전 대변인은 "대통령이 교체된 장관들에게 아이디어를 써먹을 만큼 써 먹었고 열정도 식었고 매너리즘에 빠졌기 때문이란 개각이유를 밝힌 것은 ''박덕''의 표상이고 함께 일한 이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CBS정치부 이재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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