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9일 올 상반기에 정부와 지자체가 8개의 해외 R&D센터를 국내에 유치한 가운데 추가로 21개 R&D 센터와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과기부는 20일 열리는 ''제5차 해외 R&D센터 유치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 상반기 외국 R&D센터 유치실적과 하반기 유치계획 등이 보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R&D센터 유치 관계기관 협의회는 과기부와 산자부, 정통부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 유치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작성한 ''해외 R&D센터 운영현황'' 보고와 함께 과기부와 산자부, 정통부, KOTRA 등 4개 기관이 1년간의 준비 끝에 성사시킨 ''3개 부처 합동 R&D센터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결과도 보고된다.
한편 올해 각 기관에서 유치한 주요 해외 R&D센터로는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부분의 아날로그 디바이스(Analog Device), 소프트웨어 분야의 오라클(Oracle), 조선 IT 솔루션 분야의 아베바(AVEVA), 자동차 안전시험 분야의 타스(TA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