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넥슨(대표 권준모)은 5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에 오토바이형 신규 카트 ''슈퍼바이크''를 추가했다. 카트라이더를 이젠 바퀴 두 개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슈퍼바이크의 주행 특성을 살리기 위해 넥슨은 기존 카트 보디와는 별도로 물리 엔진을 추가로 제작, 적용했다.
슈퍼바이크는 주행 시에도 좌우 방향 전환에 따라 카트 보디가 기울어지는 등 2륜 구동의 재미를 준다. 또한 주행 중 가속 아이템(부스터)을 사용하게 되면 차체가 변신하며 속도감을 더한다.
''업그레이드 킷''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이에 따라 게이머들은 강력한 변신 부스터 효과를 발휘하는 ''슈퍼바이저'' 카트 보디를 이용할 수도 있게 됐다.
한편 넥슨은 게임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2일부터 총 300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카트라이더 유저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