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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몹쓸…'', 장애여성 성매매 업주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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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0-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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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성 2명에 780여 차례 윤락 알선, 1천6백만원 부당이득

 

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매매를 하게한 여인숙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군산시 대명동 일명 쉬파리 골목에서 여인숙을 운영하는 강모씨(60)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언어와 사고 능력 장애가 있는 정모양 등 2명을 고용해 지난해 10월부터 780여 차례에 걸쳐 윤락을 알선하고 16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강씨는 동물원에 가자며 정양등을 유인한 뒤 내실을 통해서만 바깥출입이 가능한 한평 남짓한 쪽방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사실상 감시를 하면서 성매매하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CBS전북방송 도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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