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송강호·이창동 ''밀양 명예시민'' 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밀양

 

밀양시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밀양''의 주연배우 전도연과 송강호, 이창동 감독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밀양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이와 함께 영화 ''밀양''과 관련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 부산지사도 영화의 배경이 된 밀양역에 전도연, 송강호와 이창동 감독의 친필 사인을 영구 전시하기로 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