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1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황사 현상이 이틀째 나타나고 있다. 이번 황사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전 11시 현재 황사가 제일 심각한 곳은 서울과 부산이다. 부산 구덕산 미세먼지농도는 1100㎍/㎥를 넘어섰다.
서울 관악산 미세먼지농도도 1000㎍/㎥ 이상이다. 대관령과 속초 대구도 900㎍/㎥의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하고 있다. 평상시 미세먼지 농도보다 20배나 많은 미세먼지 농도다.
서울 경기와 강원 충청 경상도에는 황사경보가 그리고 전라도에도 황사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특보가 발령됐다.
전국에 강한 황사가 덮친 것은 내몽골과 고비 사막 두 군데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동시에 유입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