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무서운 오후''…짙은 어둠속 우박에다 천둥 번개까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07-03-28 16:0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국에 걸쳐 변덕스런 봄 날씨 이어져
비
오늘(28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목동 일원에 짙은 먹구름이 깔리면서 마치 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게다가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방울에다 우박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이 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처럼 서울 지방에 번개와 함께 우박이 내리고 전라도 지방에선 황사가 나타나는 등 이날 하루 전국에 걸쳐 변덕스런 봄 날씨가이어지고 있다.
[서울 도심에 갑작스런 천둥 번개에 큰비 동영상]
기상청은 차가운 저기압 기단이 한반도 중부지방에 영향을 미치면서 공기상태가 불 안정해져 중부지방에 돌풍과 함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또 남부지방의 경우엔 한반도를 빠져나가지 못한 황사 일부가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 황사는 오늘 밤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으며 내일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앞서 이날 낮 12시 30분쯤에는 서울에 직경 5mm의 우박이 내렸다. 이날 우박은 오전부터 옅은 비를 뿌리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면서 약 5분간 쏟아졌다.
[서울에 갑자기 내린 우박 동영상]
택시기사 문철남(66세)씨는 "유리창이 깨질 것처럼 갑자기 쏟아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으며 교통방송 등 라디오를 통해 서울시내 여러 운전자들이 당시 상황을 전해오기도 했다.
더 클릭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가짜돈' 1억 마련한 男 덜미
홍준표 "채 상병 사건, 수사 결론 보고 미흡하면 특검"
베트남서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수백명 식중독 증세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파문…방예담도 "심려 끼쳐 죄송" 사과
日후쿠시마 원전 주변서 하한치 초과 삼중수소 검출
한국수입육협회, 美 쇠고기 공동할인판매 돌입
제주관광 병폐 송객수수료 문제 개선한다
민주당 새 원대 '찐명' 박찬대…'채상병 특검' 힘 싣는다
"나 세계적인 조각가야" 청도군 속여 수 억원 가로챈 70대 구속
[딥뉴스]2천명 증원 '몰빵' 결정에 배정은 닷새 만에…논란 자초한 정부
0
0
메일
네이버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