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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망생들이 뽑은 ''완/소/남'' 연세진 성형외과 이상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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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4월을 코 앞에 둔 화창한 봄, 강남의 조용한 음식점에서 스타지망생들 사이에서 요즘 최고의 인기라는 연세진 성형외과의 이상석 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식사 시간도 빠듯할 만큼 바쁜 이상석 원장은 연예인처럼 핸섬한 외모에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니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이 동아TV 시청자들은 물론 환자들을 사로잡은 이유 중 하나겠지만, 무엇보다 이상석 원장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들었다.

외모에 대한 고민에 대한 고민을 당사자보다 더욱 경청하는 그를 직접 본 순간, 시청자는 물론 방송 스탭까지 홀딱 반했다는 전설의 상담을 이해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예쁜 여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 최고위 미인만 만나느라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바쁜 남자, 이상석 원장을 직접 만나보았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쁘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 작년부터 유난히 바쁜 것 같다. (웃음) 작년 여름에 강원도 원주에 연세진 성형외과 2호점을 오픈한 이후 일주일에 반은 서울에서, 나머지 반은 원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 케이블TV에서 ''''멋쟁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스타 못지않은 인기인이 되었는데 솔직히 예상했었나?

= 인기는 무슨…(웃음) 2004년~2005년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우연히 동아TV의 ''''스타메이커''''라는 프로그램 4기에 성형 부분 심사의원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 또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은 ''''슈퍼스타 다이어리''''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 출연할 때는 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촬영을 한다고는 했지만 연출된 화면으로 제작되는 TV출연은 처음이라 어색한 점도 많았고. 주변 반응을 피부로 느낀 계기는 첫 출연 후 바로 공중파 방송국과 연예 기획사에서 병원으로 끊임없이 연락이 왔을 때였다. 처음엔 우연히 전화를 한 줄 알았더니 다들 TV를 보고 연락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때, 처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 TV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은? 이제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나?

= 아직 잘 모르겠다. 상담이나 수술 때문에 오는 환자들이 ''''TV에서 봤다''''고 말을 할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봤다는 것을 새삼 깨닫곤 한다. 요즘에는 원주와 서울을 오고 가는 생활을 계속 하다 보니 그다지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솔직히 모르겠다.

- 원래부터 미(美)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지? 성형외과를 선택한 동기는?

= (웃음) 처음부터 성형외과를 선택할 생각은 없었다. 좋아했던 여배우도 소피 마르소나 브룩 쉴즈처럼 다른 남자들하고 비슷한 취향이었고.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나서 미적 감각이 좋다는 많이 듣는데 감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대학교 때 형성되었다.

그때는 신촌이 모든 트렌드의 메카였고 특히 여대가 가까이 있어서 예쁘고 멋진 여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성형도 연예인들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그때에도 신촌에서는 성형을 한 젊은 여성들이 은근히 많았다.

우연히 주변에서 외모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거나 성형 부작용으로 성격 자체가 달라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성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미(美)에 대한 단순한 동경이나 욕망이 아니라 외모가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고, 계속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는데 그때와 비교하자면?

= 다들 젊고, 예쁘고, 재능이 많은 여성들이 지원한다는 것(웃음)과 경합을 통해 탈락자와 당선자가 결정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처음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제의를 받은 것이 2004년 서울지역 예선 때였다. 직업상 미스코리아 매년 선발대회는 빠짐없이 보던 차에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미인을 판단할 자신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다.

그때 성형의 흐름이 단순히 연예인의 얼굴을 따라 하거나 눈,코 위주의 획일적인 시술에서 벗어나 아닌 지방이식, 귀족수술 등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수술로 변하는 시기였다. 우리 병원이 그때까지만 해도 일반인에게 생소했던 ''''안면윤곽'''' 전문병원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제의가 들어왔다. 이듬해에는 본선 심사의원을 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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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메이커 심사의원을 하면서 느낀 점은?

= 매주 회의와 투표를 통해 도전자들의 탈락과 잔류를 결정해야 하는데, 도전자 대부분이 연예계로 진출하여 스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치열하다. 또 끼도 굉장히 많고 특히 외모를 가꾸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외모를 바꾸기 위해 일부러 지원한 사람도 있었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한 과정 중의 하나로 외모를 가꾸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 성형에 대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논란에 대한 생각은?

= 궁극적으로 성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미인(美人)의 전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단지 ''''아름답고 싶다''''는 무조건적인 욕망 때문에 자신이 정한 미의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성형을 거듭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리 수술을 거듭해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형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많은 고민 끝에 성형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 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완성함으로써 자신감을 주고, 스스로에 대한 애정을 통해서만이 외형적인 아름다움 또한 완성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

-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미인(美人)의 조건은 있지만 미인(美人)의 자격은 없다. 물론 직업상의 이유도 있지만 나는 대한민국에서 예쁜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그 중에는 자연미인도 있지만 물론 성형미인도 있다. 구태의연한 말이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이 아름답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삶까지 아름다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하더라도 삶이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사랑할 권리가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완성하는 것은 아름다운 정신이다. 스스로 아름답고자 노력하고, 아름다움을 통해 행복을 얻고자 노력한다면 꼭 성형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시청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6기에 다시 컴백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 시청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웃음) 6기에 다시 활동하는 것은 사실이다.

''''성형을 통해 미인(美人)의 전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는,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상석 원장.

인터뷰가 끝난 뒤, 문득 나는 내 외모에 대한 오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졌다. 왠지 이 사람이라면 가감 없이 진심만 담아 명쾌한 해답을 말해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가 가진 최고의 실력은 감각 있는 눈과 손이 아니라 바로 모든 사람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었다.

2004년~2005년 2년 연속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온 이상석 원장은 <스타메이커4기>에서 보여준 감각과 실력으로 공중파를 비롯한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이상석 원장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요구와 응원에 의해''''스타메이커시즌6'''' 출연이 확정되었다. <스타메이커시즌4>에서 ''''도전자 전원 변신 성공''''이라는 결과를 보여준 이상석 원장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TV ''''스타메이커'''' 엿보기

스타 프로젝트 프로그램 ''스타메이커''는 스타를 꿈꾸는 10-20대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스타가 되기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이미지 메이킹 과정 등을 통해 각 부문에서 연예인의 꿈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최종 발탁된 지원자는 전폭적인 지원 일본에서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출처 : 동아TV <스타메이커>

문의: 연 세진 성형외과
강남점 02-541-955 원주점 033-731-9551
홈페이지 :  www.yonsei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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