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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복면달호''(감독 김상찬·김현수, 제작 인앤아이픽쳐스·스튜디오2.0)의 제작자 이경규가 6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동안 무대 한 켠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지난 92년 ''복수혈전''으로 스크린에서 고배를 마셨던 이경규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복면달호''는 충남 서천의 한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미래 록스타를 꿈꾸는 청년 ''봉달호''의 우여곡절 트로트 가수 데뷔기를 그린 차태현-이소연-임채무 주연의 코미디물로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