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빈 대전고등법원장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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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공개한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에 오세빈 대전고등법원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전법원 청사내가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법원내에서는 "과거의 잘못을 몇몇 인사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특히 오세빈 법원장은 당시 3년 차에 불과해 판결에 영향을 줄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는 등의 말이 나오면서 종일 뒤숭숭한 분위기가 흘렀다.

당사자인 오세빈 고등법원장도 31일 집무실에서 외부인사나 전화를 아예 받지 않고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과 관련해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공보판사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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