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도토리 환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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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이 겨울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달간 환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도토리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환전 페스티벌 동안 어학연수, 배낭여행 또는 해외여행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500불이상 환전하거나 여행자수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일 30명에게 선착순으로 도토리(사이버머니) 30개씩 모두 5만5천개가 제공된다.

또 환전수수료도 최고 70%까지 할인된다.

1천불이상 환전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8천명에게 보온병이 제공되고 환율우대 없이 외화현찰을 사거나 여행자 수표를 구입할 때 1불당 OK 캐쉬백(OK Cashbag) 최고 10포인트 제공 및 국제전화 무료이용쿠폰(3,000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이밖에 여행경비 목적으로 300불이상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5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VIP 해외여행보험 혜택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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