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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사체, 6개월 전 심하게 맞아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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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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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부산 해양대학교 내 하수구에서 발견된 가방속 변사체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 영도 경찰서는 시신 부검 결과 피해자가 심한 구타로 목이 부러져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또 시신 상태로 미뤄 최소 6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가출자와 실종자를 중심으로 40대 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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