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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가게들 왜 망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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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디오 대여점 수나 DVD 시장이 침체기란 지적은 진즉부터 나오고 있다. 영화진흥위에 따르면 한국은 선진 10개국과 달리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축소되는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그 원인 진단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 영화업계의 진단과 비슷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신율 저녁 7:05-9:00)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인터넷 영화파일 불법 다운로드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52.5%로 절반을 넘었다. 그 다음은 ''''시중에 유통되는 불법 복제 DVD 때문''''이라는 응답이 16.4%, ''''멀티플렉스 등 극장 수가 많아져서''''라는 응답이 7.9%, ''''비디오 출시 시점이 너무 느려서''''라는 응답이 5.5%로 나타났다. 영화업계와 마찬 가지로 일반 국민들 역시 불법 파일이나 불법 복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시네티즌 이택수 대표는 ''''무의식적으로 불법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네티즌들의 자성이 있어야 하고, 하루빨리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영화업계가 양성화된 판권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28일 전국 유권자 526명을 대상으로 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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