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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백악관 총격범에 25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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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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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법원이 2011년 11월 백악관에 총격을 가해 체포됐던 오스카 오르테가-에르난데스(23)에 대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애초 오르테가-에르난데스에 대해 대통령 암살 기도, 살인무기 공격, 총기 공격, 시설물 손괴 등 여러 범죄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으나 플리바겐(감형조건 유죄 합의)을 통해 대통령 암살 기도 혐의는 전체 혐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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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에르난데스가 2011년 11월 11일 밤 9시께 백악관 앞 도로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 안에서 백악관을 향해 총을 발사했을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는 백악관에 없었다.
그러나 검찰은 오르테가-에르난데스가 총격을 가해 당시 백악관에 있던 오바마의 다른 가족과 직원, 여행객 등 여러 사람의 목숨을 위협했으며 백악관 시설은 1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봤다며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오르테가-에르난데스는 판사에게 "누구도 다치게 할 생각이 없었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10년형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25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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