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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수장 "軍위안부피해에 법적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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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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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기자회견…"최고수준의 인권기준에 따른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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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유엔여성기구(유엔 우먼)의 훔질레 믈람보-응쿠카 사무국장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중인 믈람보-응쿠카 국장은 이날 도쿄의 일본기자클럽에서 가진 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견해를 질문받자 "어떠한 여성의 권리침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믈람보-응쿠카 국장은 이어 군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부 당국의 사죄와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을 열거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인권 기준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성 정치인인 믈람보-응쿠카 국장은 2005∼2008년 남아공 부통령을 역임했으며, 작년 7월 유엔여성기구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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