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임신중 항우울제, 조산 위험↑"<美연구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8 11: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임신 중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조산 위험이 약 4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약물역학과의 크리스타 위이브레히츠 박사는 지난 20년 사이에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41편의 종합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기사
경상대 출신 참여한 미국 연구팀,수정란으로 배아복제
"공기오염, 태아 유전자 변형 일으켜"
전자담배 사용자 금연 성공률 높지 않아
"중년 당뇨병, 노년 인지기능 저하 위험↑"<美연구팀>
특히 임신 6개월 이후 항우울제를 사용했을 때 조산 위험이 가장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임신여성의 우울증 자체라기보다는 항우울제 투여 때문으로 보인다고 위이브레히츠는 밝혔다.
임신여성이 우울증 정도가 심해서 다른 치료방법이 적절하지 않을 때는 항우울제 복용이 불가피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정신요법 같은 비약물 치료로 조산 위험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지난 20년 사이에 조산율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에 실렸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흡연자, 쓴맛에 둔하다"<佛연구팀>
경상대 출신 참여한 미국 연구팀,수정란으로 배아복제
"공기오염, 태아 유전자 변형 일으켜"
전자담배 사용자 금연 성공률 높지 않아
"중년 당뇨병, 노년 인지기능 저하 위험↑"<美연구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