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말레이機 기장 아들, 아버지 관련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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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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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NN "조종사들에 혐의점 발견 안돼"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 기장의 막내 아들 아흐마드 세스(26)가 실종 사고 원인과 관련해 아버지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반박했다.

아흐마드는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영자지 뉴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에서 (아버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읽어봤지만 모든 추측을 무시했다. 내가 아버지를 더 잘 안다"고 말했다.

아흐마드는 "아버지가 비행을 많이 다녀 우리가 그렇게 가깝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나는 아버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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