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빅스? 의문의 타이머 주인공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누구의 컴백을 알리는 타이머일까.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지난 19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http://www.jelly-fish.co.kr/)를 통해 의문의 타이머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머는 카운트다운을 하듯 역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타이머는 젤리피쉬에서 2014년 처음으로 공개하는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일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젤리피쉬 측은 “공개된 타이머는 아티스트 컴백일을 알리는 타이머가 맞다”며 “많은 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가 기다리고 있다. 2014년에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께 다가갈 것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