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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세종·충남 시도지사 후보 경선방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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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시도지사 경선 방식을 확정하면서 대전시장과 세종시장, 충남지사의 경선 방식도 윤곽이 드러났다.

새누리당은 대전시장 후보 경선을 실시하는 4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와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를 열기로 했다.

경선대회를 앞두고 후보자가 참여하는 TV토론을 2회 열어 당원과 일반 시민에게 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국민참여선거인단은 대의원 선거인단이 800명, 일반국민이 1,200명, 당원 1,200명 등 3,200명으로 확정했다.

대전시장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80% 반영하고 여론조사결과 20%를 반영해 선출하게 된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참여자를 3배수를 기본으로 하고 후보자간 지지율차가 적을 경우 4~5배수로 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현재 5명의 예비후보가 모두 경선에 참여할 지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심층면접이 끝난 뒤 결정될 전망이다.

세종시장 후보 경선도 4월 12일 당일 하루에 치러진다.

세종시장 경선의 국민참여선거인단은 대의원 333명, 당원 500명, 일반국민 500명 등 1,333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세종시장 후보 경선은 경선 당일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연 뒤 곧바로 투표에 들어가 투표결과에 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

국민참여선거인단의 구체적 명단은 다음달 7일 발표할 예정이며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 TV토론회 1회 개최할 계획이다.

4월 21일로 예정된 충남지사 후보 경선은 TV토론회와 순회토론회 등을 거쳐 21일 시군별로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를 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국민참여선거인단은 대전과 마찬가지로 대의원 800명, 당원 1,200명, 일반국민 1,200명 등 3,200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는 지역이 분산돼 있는 점을 감안해 경선당일 15개 시군별로 진행하고 다음날인 22일 개표를 실시해 여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후보를 선출한다.

투표를 앞두고 후보자간 TV토론회를 3차례 열기로 했으며 이미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합동연설회는 중앙당에서 결정한 2-3회보다 줄여 1~2회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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