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카자흐 당국 "말레이 실종 여객기 흔적 없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7 23:1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카자흐스탄 당국이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자국 영공으로의 진입 가능성을 부인했다.
세릭 무티바예프 카자흐 항공위원회 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만나 "실종 여객기가 사라진 8~9일까지 허가받지 않고 영공에 들어온 비행기는 없다"고 밝혔다고 텡그리 뉴스 등 현지언론은 전했다.
그는 이어 "실종 여객기가 카자흐를 거쳐 비행하거나 국내에 머물렀다는 사실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도요타, '노사분규' 인도공장 2곳 직장폐쇄(종합)
크림 의회 독립 선언…영내 우크라이나군 해산
커비위원장 "국제사회 즉각 北인권상황 개선해야"
일본 정부 "朴대통령 고노담화 계승 평가 환영"(종합)
앞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해당 여객기가 실종 후 7시간 이상 비행한 흔적이 나오는 등 납치를 시사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자 태국 북부와 카자흐스탄 남부를 잇는 북부항로로 우회해 비행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8일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를 떠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200 (편명 MH370) 여객기는 베이징으로 가던 중 실종돼 이날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더 클릭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배우 이동휘-정호연 결별…공개 열애 9년 만에 동료로
장애 있다고…생후 일주일된 딸 살해한 비정한 부모
잔나비, '학폭' 논란으로 탈퇴한 유영현과 협업 발각되자 사과
서효림, 김장하며 김수미 생각 "할 일은 해야 하지만 그립다"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최후 교신자는 부기장"(종합)
EU, 러시아·우크라 21명 자산동결 등 제재
美해군, 인공기 단 유조선 나포…리비아로 압송(종합)
유엔 인권위에서 北대사 항의 퇴장
크림 의회 독립 선언…영내 우크라이나군 해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