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전자발찌 훼손 30대 성폭행범 8시간만에 붙잡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대구CBS 권기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14 08: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자발찌 자료사진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폭행범이 8시간만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혐의로 장 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관련 기사
무소불위의 국정원 수사권, 근본적 재검토 필요
檢, '국보법상 무고·날조' 적용 기피..'제식구 감싸기' 비판
靑시위 나선 박영선 위원장 "이렇게 소통이 안되다니…"
남재준 원장이 물러나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장 씨는 13일 오후 대구 동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구를 이용해 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휴대전화 추적으로 8시간만인 14일 오전 2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장 씨는 지난 2004년 성폭력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출소해 3년간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았다.
대구CBS 권기수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종된 해물우동이 그리워" 문의에 밀키트로 만들어서 보내준 '이곳'[이런일이]
'화재 예방하려다 불'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초진(종합)
양주 찜질방서 LPG 가스 폭발…28명 중경상·72명 대피
광양 타이어코드 공장 화재…12시간 만에 완전 진화
도살 직전 구조된 '드뷔시'의 삶에 '달빛'을 선사할 분 찾습니다[댕댕냥냥]
하태경 “국정원장 사퇴가 정무적으로 맞아”
“힘들다는 아들에게 낼모레 면회간다 했는데..”
[NocutView] 전두환 압수품 '완판'...그래도 1,200억원 남았다
[단독]"총을 든 괴한들이…" 악몽 같았던 순간
무소불위의 국정원 수사권, 근본적 재검토 필요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