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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떨어지면 다시…" 문 안 잠긴 차량만 골라 억대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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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상습적으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노려 금품을 털거나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A(29)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1월 24일 새벽 5시쯤 사하구 다대동 한 모텔 주차장에서 열쇠를 꽂아 둔채 주차된 B(28) 씨의 1천5백만 원 상당하는 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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