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파업 투표 중 대표 돌연사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13 16:4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의 빅5 병원 중 유일하게 오는 24일 대한의사협회의 파업 참여를 결정하지 않은 곳이 바로 삼성서울병원이다.
그런데 삼성서울병원 전공의협의회에서 총파업 투표가 진행되는 와중에 전공의 대표가 돌연 직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한 전공의는 "투표 진행 와중에 어제 전공의 대표가 갑자기 사퇴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정홍원 "원격의료 입법 유보, 20일까지 의협과 대화할 것"
기초연금 불발…복지장관 "7월 지급 어려워 유감"
하루 두시간 쪽잠 전공의들, 파업참여 줄잇는 이유?
박 대통령 연일 파격 단어 사용…이번엔 '불타는 애국심'
또 다른 전공의는 "현재 전공의들 사이에서는 대체로 파업에 동참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한데 병원과 교수들의 압력이 있는 것 같다"면서 "병원이 이례적으로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장시간 토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공의 대표가 사퇴한 것을 두고 각종 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측은 "전공의 대표가 사퇴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인 부담감으로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다. 병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공의협회의의 총파업 찬반 투표는 12일부터 13일 오전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더 클릭
'尹탄핵' 청원 80만명 돌파…민주 "대한민국 어쩌다 이 지경"
[인터뷰] 한동훈 "나에게 윤석열이란? 대한민국 대통령"
'아리셀 화재 참사' 모기업 에스코넥으로 책임 확대 가능성 ↑
[단독]송파구에 쓰레기 19만톤 무허가 반입…"구청 묵인" 의혹
FTA 발효 20년…한국 농업 어떻게 변했나
정부 "대화하자" 의협 "환영"…협상 급물살타나
정홍원 "원격의료 입법 유보, 20일까지 의협과 대화할 것"
하루 두시간 쪽잠 전공의들, 파업참여 줄잇는 이유?
“아이들 왜 죽었는지라도 정확히 알고 싶어”
김진태 '국정원 옹호성 발언' 공방 격화
0
0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