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농민단체 등 AI 방역대책 근본개선 촉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청주CBS 김종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13 16:2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농민과 공무원 단체 등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의 근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과 전국양계협회 충북도지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전공노 충북지역본부 등 5개 단체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방역과 예방살처분에 대한 근본 개선을 촉구했다.
관련 기사
현대重 "올해 닭·오리 20만 마리 소비"
'서울대공원도 위험' 과천서 AI 가진 기러기 발견
메가마트, 닭·오리 소비촉진 반값 할인
AI 발병원 가창오리 대거 북상…개체수 90% 감소
이들 단체는 "정부는 AI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채 진행되는 무조적인 살처분을 중단하고, 축산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도록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살처분 인력에 대한 건강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AI 피해발생에 대한 보상금을 축산대기업이 아니라 위탁 사육을 하는 피해농가에 직접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더 클릭
"수사 중에도 학대"…동물 11마리 죽인 그놈, '반성' 없이 풀려났다?[댕댕냥냥]
광화문광장에 100m높이 대형 태극기 세운다…2026년 완공목표
[칼럼]배터리 폭발위험 급증…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향후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사겠다"
F1 슈마허 병상서 수난…이번엔 협박범 검거
AI 언제 끝날까…살처분 1천만 마리 육박
“아이들 왜 죽었는지라도 정확히 알고 싶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전 청장 징역 8월 확정
'인종차별 현수막' 우라와, J리그 첫 무관중 경기
소녀시대는 '연애시대'? 왜 자꾸 교제설 불거질까
0
0
청주CBS 김종현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