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암석 '운석' 가능성 크다?…미스터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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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은 운석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견해가 나왔다.

극지연구소 이종익 박사는 11일 암석이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 비닐하우스 현장을 조사한 후, "이 암석은 운석일 가능성이 50% 이상이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문제는 이 운석이 지구 밖에서 날아온 것이냐인데 표면이 탄 흔적과 정밀한 외부 모양, 내부 모양 등 3가지를 모두 조사해야 운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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