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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문제 다시 전면에?…朴 "북핵은 경제협력의 결정적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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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간에 경제협력을 가로 막고 있는 결정적인 걸림돌이 북한의 핵이라며 북한의 핵 포기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6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장교 합동입관식에 참석해 "70년간 이어져 온 수많은 분단의 아픔들을 뒤로 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핵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북간에 경제협력을 가로 막고 있는 결정적인 걸림돌이 바로 북한의 핵"이라며 "핵무력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북한은 하루 빨리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정성 있는 걸음을 내딛는다면 우리와 국제사회는 북한의 발전과 한반도의 실질적인 평화,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이 하루 속히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의 토대를 쌓는 일'에는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남북관계와 안보상황에 어떠한 변화가 오더라도 우리 군이 오직 나라와 국민을 지킨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통일의 문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철저한 안보태세를 주문했다.

또 "지금은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시대"라며 동북아 주변국 사이의 군비경쟁 가속화, 각종 테러나 사이버 공격, 대규모 재난 등 비군사적인고 초국가적인 위협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다양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군이 중심이 된 '전방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역설했다.

특히 "우리 군은 북한이 어떤한 형태로든 감히 도발할 수 없는 강력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만약에 도발한다면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우리의 독자적딘 대응능력도 조기에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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