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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시원서 우울증 겪던 30대男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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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시달리던 30대 남성이 고시원에서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30분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A(31)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연탄을 피우고 우울증과 13년여 전쯤인 고교 시절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일 등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 등이 담긴 유서를 현장에 남겨놓은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지방 출신으로 몇 년 전 서울에 온 것으로 파악됐고, 해당 고시원 총무가 숨진 A 씨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죽음에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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