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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 1작은도서관' 결실 책읽는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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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사진 맨 왼쪽)이 곰달래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을 위한 도서관 확충에 힘쓰면서 '도서관 천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5일 강서구에 따르면 민선5기 출범 이후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도서관 확충에 사활을 건 결과 2010년 4개에 불과하던 구립도서관이 7개까지 늘어났다. 서울 대부분의 자치구가 3~5곳에 불과하다는 것과 비교해 크게 많은 것이다.

구는 특성화된 도서관 중심으로 조성에 박차를 가해 2012년 등빛도서관과 강서영어도서관을, 이듬해 곰달래도서관까지 3개의 구립도서관을 줄줄이 오픈했다.

지난 2년여에 걸쳐 추진해 온 '1동 1작은도서관' 확충 사업도 결실을 맺었다.

구는 지난 26일 화곡3동 책마루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관내 모든 동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해 작은도서관을 이용한 구민은 무려 13만명에 이른다.

작은도서관은 문화복합센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의 고유기능은 물론 세미나, 연주, 상영, 전시회까지 가능하다.

도서관의 내실 운영을 위해 작은도서관마다 전문사서를 두기로 했다.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도 키워나간다. 도서관실무, 독서활동 지도, 북시터 교육 등 20시간 이상의 도서관 운영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 현재까지 345명이 수료했다.

구는 2018년까지 공공도서관 총 40개소 확충을 목표로 잡았다.

먼저 가양동 가양유수지 부지에 총 65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3013㎡ 규모의 구립도서관을 조성한다.

염창동과 내발산동에는 올 상반기 작은도서관 2개소가 문을 연다.

염창동지역정보센터 내 136.8㎡ 규모의 옹기종기도서관은 4월 개관을 목표로 한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발산동의 서울시 공공기숙사 내에는 수명산도서관이 지하1층 256㎡규모로 조성, 3월 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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