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심장 전체' 첫 이식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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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심장 전체를 대체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후 75일만에 사망했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은 완전 인공심장의 첫 번째 이식 수술을 받은 76세의 환자가 2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성명을 통해 3일 밝혔다.

병원측은 현재로서는 아직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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