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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에 쫓기던 로빈 시크 아들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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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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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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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시크와 폴라 패튼(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파경을 발표한 미국 가수 로빈 시크(36)와 여배우 폴라 패튼(38)의 아들 줄리안(3)이 탄 차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지난 27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줄리안이 탄 패튼의 차 레인지로버가 파파라치에게 쫓기다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
사고 당시 줄리안은 뒷좌석에 타고 있었으며, 패튼의 모친과 비서가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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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싱턴DC에서 시크는 기자들에게 "패튼과 다시 재결합하고 싶다"고 말했다.
10대 시절부터 20여년간을 함께 한 이들은 지난 24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최고의 친구가 되겠지만, 지금 합의하에 헤어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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