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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700만 건 이용 스팸메일 업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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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수백만 건을 불법으로 수집해 스팸광고 등에 활용한 광고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무단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광고 수익을 올린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인터넷 광고대행 업체 대표 권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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