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 체조부 감독과 코치가 합동 전지훈련 중에 술을 마시고 주먹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0일 울산시교육청과 강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울산지역 5개 초·중·고교 체조부가 경북 문경으로 합동 전지훈련을 떠났다.
감독과 코치 등 학교별로 2명이 선수단을 인솔해 훈련을 떠났는데, 훈련 첫날 숙소 인근 식당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교 감독과 다른 학교 감독·코치들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스포츠 중·고교의 코치 선발 문제가 불거져 나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