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태국, 로힝야족 1천300명 미얀마로 추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13 23:4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태국이 로힝야족 1천300여명을 미얀마로 추방했다.
태국 당국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로힝야족 1천300여명을 라농주 국경검문소를 통해 미얀마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로힝야족은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 약 8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에서 유입됐다는 이유로 미얀마로부터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관련 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서 왕양 부총리 면담
인공태양 꿈에 성큼…美연구진, 핵융합 점화단계 근접
이집트, 러시아와 협력강화 움직임…美에 등 돌리나
'헌법해석 내가 책임자' 아베 발언에 당내 비판
지난 2012년에는 라카인주에서 주류 주민인 불교도와 이슬람교도인 로힝야족 사이에 유혈 충돌이 발생해 약 200명이 숨지고 14만여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태국에는 미얀마를 탈출한 로힝야족들이 밀입국하거나 배를 타고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 등으로 가려는 로힝야 '보트피플'들이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태국은 지난달 로힝야족들을 단속해 1천700여명을 체포한 바 있으며, 로힝야족 수백명을 난민촌 등에 수용하고 있다.
더 클릭
"아기 유기요", "쉬면 민원 넣어"…환경공무관이 겪은 경험
임영웅 칭찬한 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서 딱 그 가사 짚더라"
우즈벡 근로자 작업중 양손 절단
김은혜, 與당원게시판 논란에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민주 김민석 "촛불시민 수 '집계 불가'…李 향한 기소는 '사법살인'"
유럽의회, 내부고발자 보호 촉구…스노든 보호는 무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서 왕양 부총리 면담
인공태양 꿈에 성큼…美연구진, 핵융합 점화단계 근접
이집트, 러시아와 협력강화 움직임…美에 등 돌리나
'헌법해석 내가 책임자' 아베 발언에 당내 비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