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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폭설 피해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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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박규희)는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업체에 복구 자금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에 따라 가계 자금은 최대 3천만원, 기업자금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최고 1%까지 우대하고 최장 6개월까지 이자 납부를 유예한다.

복구 자금이 필요한 주민 등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12일 울진과 영양, 청송, 경주 등 4개 시, 군부 임직원들과 중장비 11대를 투입해 제설작업 지원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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