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SNS서 만난 동갑내기 집 싹쓸이한 20대 입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12 07:4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 남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의 원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9시 30분쯤 남구 대연동에 있는 최모(24) 씨의 원룸에 침입해 컴퓨터와 옷 등 2백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 벌금형 선고
더 젊어진 '조폭'…소규모로 단기간 치고 빠져
부산 칠성파 연계 필로폰 대량 밀반입, 운반책 구속기소
'소름끼치는 추월' 이상화! 역시 압도적이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SNS를 통해 만난 최 씨와 친구로 지내왔으며, 범행 사흘전 최 씨의 집에 방문했을 당시 알게된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CBS 박중석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부산지검, 칠성파 후계자 도피 도운 경찰관 체포
김진숙 민노총 지도위원 벌금형 선고
'소름끼치는 추월' 이상화! 역시 압도적이었다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
아프리카노동자 “우리를 동물로 봤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