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마에스트로 김바다가 앨범 마무리 작업을 위해 영국으로 갔다.
김바다는 지난 2월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 참석 이후 준비 중인 새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김바다는 10일 비틀즈의 ‘애비 로드’(Abbey Road) 앨범 커버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세인트 존스 우드의 횡단보도를 걷는 사진과 함께 비틀즈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CBS노컷뉴스 정병근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