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앰네스티, 말레이시아에 '비밀처형' 중단 촉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06 17:4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6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사형선고를 받은 한 여성에 대한 사형 집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비밀처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앰네스티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10여년 전에 저지른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이 여성에 대해 7일 사형이 집행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그녀의 친척들로부터 들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관련 기사
"'위안부 결의안' 혼다 의원 경쟁자 만나"< NYT>
대리작곡 '日베토벤' 청력 멀쩡…사기에 열도 충격(종합)
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서 AI 확산 조짐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 사람 STAP세포 확인중"<교도>
말레이시아 정부는 그동안 사형집행 사실을 발표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한 관리는 지난 2012년 900명 가량이 사형 선고를 받은 상태에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마약사범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교수형으로 사형을 집행해 왔는데 최근 몇년 동안에는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 클릭
[단독]최재영, 김건희 여사와 '국립묘지 안장' 말한 적 없었다
[단독]K리그 현역 선수가 성병 옮겨…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한동훈, '읽씹' 발단은 '김건희 여사 특검, 조건부 수용'
불송치 임성근 사단장, 사법리스크 불씨는 여전
이재명 이르면 오늘 당권 연임 도전…'중도' 메시지 주목
러'당국 "볼고그라드 자폭테러 기획 용의자 사살"
"'위안부 결의안' 혼다 의원 경쟁자 만나"< NYT>
대리작곡 '日베토벤' 청력 멀쩡…사기에 열도 충격(종합)
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서 AI 확산 조짐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 사람 STAP세포 확인중"<교도>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