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무서운 여친 '전화 안받아?' 전기 충격기 발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06 07:3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대 미국 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분노해 전기충격기를 사용해버렸다고 지난 5일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월튼비치에 살고 있는 A(28)는 전화를 받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화가 나 논쟁을 벌이다 전기충격기를 꺼내 수차례 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서에 따르면 '달아나려고 하는 그에게 A가 계속해서 전기충격기를 발사했다'고.
관련 기사
'길거리서 男엉덩이를 움켜쥔 여성?' 엽기 몰카 눈길
눈물 대신 돌을 흘리는 12살 예멘소녀 영상 '눈길'
모스크바女, 깜놀 주차실력 영상 '눈길'
1년 넘게 표류한 멕시코男, 첫 인터뷰 "의심스러워"
A는 폭행 등 혐의로 체포돼 오는 11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오칼루사카운티 보안관보는 '남성의 몸이 벌겋게 된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성관계, 얼마나 자주해야 정상일까'
'길거리서 男엉덩이를 움켜쥔 여성?' 엽기 몰카 눈길
눈물 대신 돌을 흘리는 12살 예멘소녀 영상 '눈길'
모스크바女, 깜놀 주차실력 영상 '눈길'
1년 넘게 표류한 멕시코男, 첫 인터뷰 "의심스러워"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